J6에 잡힌 젊은 제자를 탐색하기 위해 제4회 세계 격투 토너먼트에 출전한 순제. 시합에서 이기면 뭔가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평소보다 전력을 다해 대전한다. 그리고 승리해 나갔다.
시합과 병행하여 제자를 찾기 위해 경기장 주변을 샅샅이 탐색하지만, 단서를 찾지 못한 채 듀랄의 난입과 함께 대회는 종료하고 제자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더는 제자를 찾지 못할 거라고 포기했을 때, 순제를 도발하듯 제5회 세계 격투 토너먼트의 초대장이 온다.
초대장의 보낸 이의 란에는 제자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 이름을 본 순간, 순제는 손에 든 잔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 잔은 산산조각이 났다.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순제는 제5회 세계 격투 토너먼트 출전을 결심했다.
순제
- 국적 | 중국
- 격투 스타일 | 취권
술에 취한 것 같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취권의 명수.
음주 횟수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음주 횟수가 증가할수록
공격력이 상승,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음주 횟수는 특정 기술을 사용하거나 히트시키면 증가하기
때문에 그 기술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또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전도립, 누워서 구르는 옆으로 눕기 등,
자세의 종류도 풍부하다. 자세를 넣은 복잡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면서 음주 횟수를 벌어, 음주 횟수가 늘어나면
강력한 기술로 상대를 무너뜨리자.
음주 횟수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음주 횟수가 증가할수록
공격력이 상승,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음주 횟수는 특정 기술을 사용하거나 히트시키면 증가하기
때문에 그 기술들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또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전도립, 누워서 구르는 옆으로 눕기 등,
자세의 종류도 풍부하다. 자세를 넣은 복잡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면서 음주 횟수를 벌어, 음주 횟수가 늘어나면
강력한 기술로 상대를 무너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