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로 익숙한 간단 조작으로 다채로운 기술을
구사해 적을 쓰러뜨리는 호쾌한 액션은 건재하고,
거기에 켄시로라는 주인공의 존재가 더해짐으로써
배틀 테이스트부터 적의 리액션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즐길 수 있다!
구사해 적을 쓰러뜨리는 호쾌한 액션은 건재하고,
거기에 켄시로라는 주인공의 존재가 더해짐으로써
배틀 테이스트부터 적의 리액션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즐길 수 있다!
북두신권하면 비공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비공 액션〉이 공략의 핵심이 되었다.
켄시로의 콤비네이션으로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는 적도 있지만,
비공, 특히 북두신권의 오의를 구사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배틀을 진행할 수 있다.
압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북두백렬권〉은 물론
원작에서 강적에게 구사하는 오의나 적의 공격에 대한 카운터로 구사하는 오의도
준비되어 있어, 북두신권 계승자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북두와 같이》 오리지널 오의도 구사할 수 있다.
새로운 켄시로의 활약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