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쥰
최고의 대장장이를 꿈꾸며 제자로 지원한 소년.
말수가 없는 장인 기질이지만 애용하는 도구에 이름을 짓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무뚝뚝한 탓에 오해받기 쉽다.
늘 제련에 대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만나며 자신의 세계가 바뀌어 간다.
말수가 없는 장인 기질이지만 애용하는 도구에 이름을 짓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무뚝뚝한 탓에 오해받기 쉽다.
늘 제련에 대한 일을 생각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만나며 자신의 세계가 바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