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호시 스미레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사는 서큐버스 소녀.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쾌감을 느끼며 그런 상황을 좋아한다. 주인공에게 사족을 못 쓴다.
방자하고 제멋대로 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만의 규칙이 있으며, 이를 철저히 지킬 정도로 성실하다.
과거에 서큐버스로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 적이 있어 다른 사람과 선을 긋고 있다.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쾌감을 느끼며 그런 상황을 좋아한다. 주인공에게 사족을 못 쓴다.
방자하고 제멋대로 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만의 규칙이 있으며, 이를 철저히 지킬 정도로 성실하다.
과거에 서큐버스로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 적이 있어 다른 사람과 선을 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