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 토모요
노라드 왕국의 관계자이지만 그 신분을 숨긴 채 나타난 부잣집 아가씨.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책임감은 강하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몬스터 위에 타는 등 다양한 재능을 지녔다.
원래는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었으며 용무가 끝나면 바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함을 경험하여 점차 심경에 변화가 생긴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책임감은 강하다. 악기를 연주하거나 몬스터 위에 타는 등 다양한 재능을 지녔다.
원래는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었으며 용무가 끝나면 바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함을 경험하여 점차 심경에 변화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