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쟁의 화염으로 모든 생명체는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인류는 절멸하지 않았다.
모든 문명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다.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자원을 강한 자가 모두 차지하는
그야말로 폭력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다.
그러한 세계의 한구석에 "기적의 마을"이라
불리는 장소가 있었다.
어드벤처의 기본 시스템은 〈용과 같이〉와 같이,
다수의 플레이 스팟과 사이드 미션이 가득.
수많은 북두 작품에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켄시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전하는 새로운 〈북두〉 배틀에서는
북두신권의 대명사인 〈비공〉을 중심으로 한
신감각 액션을 즐길 수 있다.